◀ANC▶
동계올림픽 개최로 평창지역에
각종 문화.예술 시설들이 크게 늘어났는데요.
평창군이 효율적 관리를 위해
공단 설립에 나섰지만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END▶
◀VCR▶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평창군 봉평면..
책에 등장하는 나귀가
이효석 생가 앞에 우뚝 서 있고,
이효석 선생의 문학관을 느낄 수 있는
전시관과 체험관도 마련됐습니다.
올림픽 특구사업으로
국비 등 100억 원을 들여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