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폭염특보 모두 해제


강원지역에 두 달 가까이 지속됐던 폭염특보가 오늘 오후 8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지난 16일부터 낮 최고 기온이 33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원주와 춘천, 횡성과 홍천에 남아있던 폭염주의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의 경우 지난 6월 22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 58일 만입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원주 31.2도, 춘천 30.1도 강릉 28.2도 등을 보였으며, 휴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1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