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영동 지역 저수율 86%, 가뭄 위험 벗어나 배연환 2016.07.07 20:40 4,75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07-07 최근 내린 비로 영동 지역 저수율이 80퍼센트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오늘 기준 강릉 지역 저수율은 81.5퍼센트, 삼척 100퍼센트 등 영동 지역 21곳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균 86퍼센트로 가뭄 위험을 벗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속초 100%, 고성 94% 양양 100%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4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