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춘천 '어린이 글램핑장' 개장

  • 방송일자
    2016-07-17
◀ 앵커 ▶
한여름 피서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글램핑장이 개장합니다.

춘천 의암호변에 조성돼 운치가 더해졌는데요,
허주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춘천 의암호숫가에
자그마한 집들이 등장했습니다.

박사가 많이 나왔다는
춘천의 박사마을에 자리한
어린이 글램핑장입니다.

알록달록 놀이터에서부터
취사장과 샤워장까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가 새겨졌습니다.

◀인터뷰▶ 김학길 /춘천시 퇴계동

캠핑 장비가 완비된 글램핑장 16개와
직접 텐트도 치고 주차도 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도 18개 들어섰습니다.

글램핑장에는 침대와 옷장,
에어컨과 냉장고에
취사가 가능한 조리기구와 식기가
갖춰져 있습니다.

개장을 앞두고 시험 운영에 들어간
어린이 글램핑장은
무료 개방된 22일까지 예약이 꽉 찼고
피서철 주말도 모두 매진됐습니다.

요금은 계절과 주말, 주중에 따라
8만 원에서부터 18만 원까지,
춘천시민은 최고 50% 할인됩니다.

◀인터뷰▶ 원순재 /강원정보문화진흥원 과장

춘천시는 오는 23일 어린이 글램핑장 개장에 이어서 어린이 승마장을 비롯한 가족 체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허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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