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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07-18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 정동진을 찾는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관광 여건이 개선됩니다.
강릉시는 오는 9월부터 3억2천만 원을 투입해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 장애인 주차장과 수유실을 조성하고 사고 위험지역과 화장실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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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0일부터 5일간 강릉단오문화관 등에서 열리는 영동지역 대표 인형극제인 '2016 강릉 명주인형극제'의 예매율이 5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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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장사항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가 오는 23일 개막해 다음 달 1일까지 열흘간 오징어 맨손잡기와 바닷속 줄다리기, 스피드 보트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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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색 케이블카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이달 안으로 환경단체 요구 사항과 미흡 사항을 보완해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원주지방환경청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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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강릉시 왕산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10m 절벽으로 굴러 운전자 37살 손 모 씨 등 한국인 2명과 중국인 2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 정동진을 찾는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관광 여건이 개선됩니다.
강릉시는 오는 9월부터 3억2천만 원을 투입해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 장애인 주차장과 수유실을 조성하고 사고 위험지역과 화장실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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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0일부터 5일간 강릉단오문화관 등에서 열리는 영동지역 대표 인형극제인 '2016 강릉 명주인형극제'의 예매율이 5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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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장사항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가 오는 23일 개막해 다음 달 1일까지 열흘간 오징어 맨손잡기와 바닷속 줄다리기, 스피드 보트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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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색 케이블카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이달 안으로 환경단체 요구 사항과 미흡 사항을 보완해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원주지방환경청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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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강릉시 왕산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10m 절벽으로 굴러 운전자 37살 손 모 씨 등 한국인 2명과 중국인 2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