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강원 국회의원 "개헌 찬성"

  • 방송일자
    2016-07-18
◀ANC▶
어제가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제헌절이었죠. 20대 국회 개원과 함께 개헌 논의가 활발한데요, 도내 국회의원 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 개헌에
찬성했습니다.
)권력구조는 대통령 중임제, 개헌을 한다면 전면적 개정을 선호했습니다.
강화길, 손원교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END▶

◀VCR▶
춘천MBC가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강원도 지역구 국회의원 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명을 제외하고
7명이 현행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현행 헌법을 시행한 지 30년이 지나
사회, 경제적 여건과 국민의 의식수준 향상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김진태 의원은
개정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많은 연구와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는 등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일부 의견을 냈습니다.

정치권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
권력구조 개편에 대해서는,
4명이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선호했습니다.

현행 대통령제를 유지하되
임기를 1년 줄이고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겁니다.

정책의 연속성을 기반으로
책임정치를 구현하기 쉽다는
이유를 내세웠습니다.

◀INT▶(김진태 의원)

또 대통령이 외교와 국방을,
국무총리가 내정을 나눠 맡는 방식으로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절충형인
이원집정부제, 즉 분권형 대통령제를 원한
국회의원도 2명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력을 분산하고
정당간 극한 대립을 막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강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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