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공사 중 해수욕장, 피서 분위기 우려

  • 방송일자
    2016-07-19
◀ANC▶
해수욕장을 개장하고 세 번째 주말을 맞게 되는데 동해시의 해수욕장은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돼 산만한 모습입니다.

피서객들이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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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추암해수욕장.

입구에 차량을 막는 봉이 서있고 길 위는 먼지 날림을 막기 위해 천으로 덮여 있습니다.

상가 건물 공사가 한창입니다.

(S/U=배연환)
"해수욕장 개장 이후지만 해변 상가 대부분이 공사 중이어서 본격적인 피서 분위기를 내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도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INT▶
"시원한 바다 풍경을 기대하고 왔는데 공사하고 그런 부분이 많아서 좀 아쉽고 그래요."

추암해수욕장을 사계절 관광지로 만드는 개발 사업이 한창인데 상가 공사는 이달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망상해수욕장 입구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임시 도로는 선형이 크게 꺾여 있고, 도로 공사와 유적 발굴 공사 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해 망상과 강릉 옥계 구간 국도 7호선 4차선 확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지역 개발을 위해 불가피한 공사지만
이로 인해 피서경기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동해시는 피서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사장 주변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공사나 이런 부분들로 피서객 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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