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아파트 거래 후끈, 공급 물량 쏟아져

  • 방송일자
    2016-07-20
◀ANC▶
이처럼 강원도내 주택값이 뛰고 있지만
올 상반기 주택 거래 증가율이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앞두고 개발 소식이 이어지며
집값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어서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릉 유천택지지구나 회산동 등에
건설중인 아파트는 8개 단지, 5200세대.

하지만 분양을 시작하자마자
완판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파트 값이 껑충 뛰었는데도
주택 거래 시장의 열기는 여전한 겁니다.

--------------------------------------------

올해 1~5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체 주택거래량은 18만6천여 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나 줄었습니다.

반면 강원도는 1만4천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7.5%나 늘어나, 증가폭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

◀INT▶ 최종윤 / 공인중개사
"나오자마자 판매되고 있고 이사철 거래 많아"

올 하반기에도 강원도 내에는
만 세대에 육박하는 신규 아파트들의 분양이
쏟아져 나올 예정입니다.

(S/U = 홍한표 기자)
"이처럼 거래가 늘어난 건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경기도 광주에서 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오는 11월에, 그리고 원주~강릉 복선철도는
내년이면 개통됩니다.

최근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확정 등
개발 호재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균호 / 가톨릭관동대 부동산경영자과정▶
"전국 평균가보다 아직 낮고 세컨하우스 개념"

이같은 호재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동계올림픽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동계올림픽 관련 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관광객을 끌어올만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ND▶








MBC강원영동 뉴스 구독하고 빠른 뉴스 받아보세요!

youtube 유튜브 http://bitly.kr/glA3U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