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생존수영 호응, 확대는 글쎄

  • 방송일자
    2016-07-22
◀ANC▶
세월호 참사 이후 학생들의 익사 사고를 막기 위한 생존 수영 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과 장소 문제 등으로 확대가 쉽지 않아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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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한켠에서 초등학생들이 물에 잠겼다 떴다를 반복해 연습합니다.

발이 닿지 않는 깊은 물 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에 힘을 빼고 떠있는 법도 배웁니다.

물이 무서운 아이들은 수심이 낮은 곳에서 먼저 물과 친해지기에 나섰습니다.

◀INT▶ 유채은 이수빈 /초등학교 4학년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속초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3,4,5학년 학생 등 9백여 명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에서 사고가 났을 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구조 될때까지 1~2시간 가량을 물에서 버틸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INT▶ 김종헌 교육장/속초양양교육지원청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아 영법 교육을 포함한 여름방학 특강은 첫날 마감됐습니다.

(S/U) 생존수영 교실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이 높지만 예산 등의 문제로 도내 3곳에서만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액 국비 지원이 아니다보니 지자체가 대응 투자한 속초와 동해, 철원 정도만 교육이 진행되고 수영장 인프라도 열악해 확대가 쉽지 않습니다.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존수영 교실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관련 시설 확충과 예산 마련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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