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미세먼지 원인, 경유차 배출가스

  • 방송일자
    2016-07-22
◀ANC▶
미세먼지 주원인의 하나로 꼽히는 경유차가
도내애는 전체 자동차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자치단체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경유차에 대한 대책은 미흡한
실정입니다. 손원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6월 말 현재 도내 경유차는 33만 3천여 대로
10년 전에 비해 40%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휘발유차는 18%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10년 전에는 휘발유차 비율이 47%로
더 많았지만, 지금은 경유차가 47%로
더 많습니다.

문제는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이
대기오염과 미세먼지의 주원인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이 의무화 된
2005년 이전 차량의 경우 더 심각합니다.

하지만 노후 경유차에 대한 실태조사나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하는
시·군은 한 곳도 없습니다.

◀전화INT▶ 00시 관계자
"각 정비업소에 (배출가스저감장치 교체)안내문을 제공하고, 정비 온 차량 소유주분들께 안내해 드리는 차원으로 이 정도까지는 하고 있는데 직접 교환해 드리거나 사업까지는 아직 추진하고는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배출가스 허용기준 차량에 대한 단속도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18개 시·군 가운데 공회전 제한구역
지정은 6개 시군에 불과합니다.

◀전화INT▶ 00시 관계자
"자율점검 쪽으로, 자율적으로 조심하고,
노력하고, 이런 쪽으로 계도하는 쪽으로
그렇게서 지정이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전기차 보급사업은 충전 불편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천연가스 버스 교체 사업도 충전소를
확보하지 못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전화INT▶ 00시 관계자
"에너지 쪽에 우선권을 갖고 있는 회사에서
충전소를 설치해 줄 수 있는 시유지를 달라,
민원을 해소해 달라 그런 내용도 있고,
버스회사들은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달라."

정부는 미세먼지 문제를 최우선 해결과제로
설정하고 특별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도내 지자체들은 다른 나라 이야기처럼
소극적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MBCNEWS 손원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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