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정동진 레일바이크 연내 복구 불투명

  • 방송일자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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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파도에 무너진 정동진 레일바이크 복구가 연내 복구가 어렵게 됐습니다.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복구를 하지않아 관광지 이미지를 실추시킨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용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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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시원한 바닷바람과 멋진 풍경을 즐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하지만 모래 시계 공원과 해변을 보지 못하고 되돌아 와야 하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INT▶신수지/충북 옥천군
"철조망을 더 많이 보는 것보다는 더 예쁜 구간이 길어져서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월 레일바이크가 무너진 뒤 4월부터 단축 운행을 시작했고, 관광객도 급감했습니다.

주민들은 무너진 레일바이크 선로가 관광지의 이미지를 해친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SYN▶주민(음성변조)
"지금 관광객들도 정동진에 많이 오고 그러는데 저게 흉물스럽게 보기가 너무 안 좋고, 하루 빨리 공사가 진행돼 가지고..."

무너진 레일바이크 선로에는 안전 펜스가 세워져 있고 덮개를 씌워놓은 게 전부입니다.

(기자) 선로가 파도에 무너진 지 반년이 지났지만 아직 복구공사는 시작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당초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9억 원이 넘는 예산을 마련하지 못해 공사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올해 레일바이크 수익을 전부 투입해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CG)코레일 강원본부는 이에 대해 예산이 부족해 연내 착공은 불가능하지만 내년 상반기에 복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CG

동해안 최고의 관광명소인 정동진 활성화를 위해 레일바이크의 조속한 복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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