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삼척 숙소 화재 60대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삼척시 배연환 2016.08.24 20:40 4,132 0 Print 좋아요 5 방송일자 2016-08-24 4명의 사상자를 낸 삼척 임원의 컨테이너 숙소 화재 방화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ND▶ 삼척경찰서는 지난 12일 삼척시 원덕읍의 근로자 숙소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건의 용의자로 61살 염 모 씨를 추적하던 중 어제 밤 부산의 한 야산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염 씨가 동료들이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것에 원한을 품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