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해상케이블카 내년 개장 목표

  • 방송일자
    2016-08-25
◀ANC▶
삼척시가 수년 전부터 바다 위를 오가는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사업 진척이 부진해 3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데
내년에는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조규한 기잡니다.
◀END▶
◀VCR▶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변 인근 야산입니다.

바다 위 880미터 구간에 케이블카가 오갈 수 있도록 정거장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바다 위 50미터 높이에는 케이블도 설치되고 있습니다.

[S/U] 해상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약 60% 남짓 진행됐는데, 올해 말이면 시설이 모두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계속됐지만,
예산 부족과 사업 타당성 재조사로 인해
공사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그러나, 올해 272억 원의 예산이 모두 확보되면서 마무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삼척시는 32인승 케이블카를 왕복으로 설치해
시험 운행부터 실시할 계획입니다.

◀INT▶이준환/삼척시 특화산업담당
"금년도 말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시험 운행을 거쳐서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운행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근덕 용화에서 장호까지 케이블카에 이어 장호에서 갈남까지 1km 바다 위에
민자사업으로 곤돌라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지만민간자본 유치가 관건이어서
실현 가능성은 불투명합니다.

MBC뉴스 조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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