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실업률, 원주·동해 최고..화천·고성 최저

도내 가시군 가운데 원주와 동해의 실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 시·군별
실업률은 원주와 동해가 4%로 가장 높았으며,
화천과 고성이 0.3%로 가장 낮았습니다.

고용률은 인제군이 70%로 가장 높았으며,
춘천시가 54%로 가장 낮았습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인제 71%, 양구 69%,
평창 68% 순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춘천 56%,
강릉과 속초 57% 순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