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양양 호텔·아파트 건설 붐

  • 방송일자
    2016-09-16
◀ANC▶
양양에 호텔과 아파트 건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장기간 방치됐던 호텔은 새 주인을 만나 문을 열고 있고, 신규 아파트 건립이 모처럼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최근 양양국제공항 입구에 완공된 호텔입니다.

70여 개의 객실과 예식장, 뷔페식당을 갖추고 있습니다.

업체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되고 10여 년간 방치됐다가 사업자가 바뀌면서 문을 열게 됐습니다.

◀INT▶ 강헌수 대표
"호텔은 부대시설이 좋습니다. 객실에서 보시면 힐링이 될 만큼 자연 속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너무 좋고."

경영난으로 지난 2012년 문을 닫았던 양양 낙산지역의 호텔도 한 중견기업이 인수하면서 개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부 철거를 마쳤고 올해 안에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내년에 110여 개의 객실을 갖춘 새 호텔로 영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하조대해변 인근 만4천여 ㎡ 부지에는 380여 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상 6층, 지하 2층 규모의 건물 6동이 들어설 예정이며,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건설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양양읍 임천리에는 170세대의 아파트가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연창리에는 209세대 아파트가 착공에 들어가는 등 3~4년 이내에 천여 세대가 들어섭니다.

◀INT▶ 이장섭 담당
"접근망이 좋아지고 정주여건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각종 건축허가가 나서 공사 중이거나 착공 준비 중에 있습니다."

S/U)서울과 양양을 1시간 반대로 잇는 동서고속도로의 내년 개통을 앞두고 호텔과 아파트 신축이 잇따르면서 지역개발과 인구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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