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인제 오미자 수확 한창

  • 방송일자
    2016-09-17
◀ANC▶
요즘 인제에서는 다섯가지의 맛을 가지고 있다는 오미자 수확이 한창입니다.
올 여름 폭염에도 불구하고 작황이 좋아
대도시 소비자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전영재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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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해발 700미터의 대암산 자락.

단맛과 신맛, 쓴맛과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있다는 오미자가 덩쿨 가지마다 탐스럽게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오미자 재배 농가마다
가을 걷이 손길이 바쁩니다.

올 여름 폭염에도 불구하고 작황은 지난해와
비슷하고 맛은 더 좋습니다.

(브릿지) 가을 햇살에 영글어 가고 있는 인제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인제 오미자는 일교차가 큰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 돼 맛이 좋고 친환경으로 재배해
대도시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 조현태/ 인제가아리 오미자재배농민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이런 맛이 직접 먹어보면 낮은 지역에서 재배 된 것보다는 확실히 찐하게 선별이 되게끔 맛이 좋습니다"

현재 오미자는 생과일로 킬로그램당 만원에
출하되고 있어 무나 배추 등 다른 밭작목보다
순수익이 높습니다

1헥타르 생산량은 15톤가량, 농가매출도 1억 5천만원에 달합니다

인제군은 오미자의 옛명성을 되찾기 위해 지난해부터 육성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150ha인 재배 면적을 내년까지 250ha로 늘릴 계획입니다.

◀INT▶ 김종오/인제군 산림자원과
"(오미자)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오미자 농산물 가공제품을 통해서 농가 소득을 증대하려고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제 명품 오미자를 생산과 유통,체험 할 수 있는 6차 산업으로 육성해 가고 있습니다.

◀INT▶김광진/인제명품오미자 사업단
" 대암산 오미자는 6차산업의 취지에 맞춰서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제군은 국내 대표적 오미자 생산단지 조성을 위해 내년까지 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명품 오미자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 news 전영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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