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속초 오징어할복장 현대화 한다더니

  • 방송일자
    2016-09-17
◀ANC▶
속초시 청호동 오징어공동할복장 현대화 사업이 주민 반발로 지지부진합니다.

올해 작업은 또다시 노후된 작업장에서 할 수밖에 없는데 주민 협의가 사업 추진의 관건입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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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속초시 수협 인근 항만 부지.

수산물 가공시설, 오징어 할복장이 신축 이전사업이 예정된 곳인데

혐오시설이라는 반발에 9월쯤 완공은 커녕
제대로 첫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S/U) 반대 주민과 협의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사업 예정지는 수개월째 빈 땅으로 방치돼 있습니다.

속초시는 낡고 비위생적인 기존 시설과 달리 신축 건물은 모든 작업이 내부에서 이뤄지고

악취 저감시설도 마련한다고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주민 요구에 따라 시설 규모 축소 등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국비 지원 사업이라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INT▶ 김학신 담당/속초시 해양수산과

한편 숙원 사업이 지연되면서 당장 올 겨울에도 오징어 건조 작업에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9월 말부터 당장 작업이 시작되는데 이전이 계획된 곳이다 보니 급한대로 임시 외벽만 세우고 겨울을 나야합니다.

◀전화SYN▶ 건조오징어협회 관계자

속초시 오징어 할복장 현대화 사업 진통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MBC뉴스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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