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복선전철, 강릉 지하화 구간 관통-투1

  • 방송일자
    2016-10-05
◀ANC▶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교통 분야의 핵심인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의 마지막 구간은 강릉시내 지하터널입니다.

강릉남대천을 가로지르는 2.78km 터널 구간이 착공 2년만에 모두 뚫렸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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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8.4m의 거대한 터널 굴착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11월 강릉 노암동에서 착공한 지 10개월 만에 강릉남대천과 시내 구간을 관통한 겁니다.

◀INT▶ 함정세 소장
"지층 연하고 민원 많아 어려웠지만 공사기한 지켜..."

//2014년 착공해 올해 초 관통한 섬석천~노암동 구간 터널에 이어 이번 시내 구간까지 강릉지역 2.78km의 터널 구간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의 마지막 구간인 11-3공구 전체 공정률은 89%입니다.

(기자) 이곳은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의 마지막 터널 출구인 강릉 임당사거립니다. 터널을 나온 열차는 이곳에서 1.3km쯤 더 간 뒤 강릉역에 내리게 됩니다.

터널 출구에서 강릉역까지는 개착박스로 이어지는데 강릉역 앞 출구까지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릉역사는 현재 공정률 20%로 기초 파일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12월 30일 완공될 예정입니다.

지난 8월 서원주-만종 구간이 개통된 데 이어 내년 6월까지 구간별로 순차적으로 개통한 뒤 내년 말까지 시범 운행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교통 분야 핵심이 될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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