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위기 가구 발굴 관리 시스템 운영

동해시가 한전 등 관련 기관의 정보를
활용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위기 가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ＥＮＤ▶
, 동해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의 단전과 단수,보험료 체납 등 13개 기관 24종의 정보를
분석해,기초 조사와 상담을 거쳐,지원이 필요한 39가구를 발굴해,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또 겨울철을 앞두고 253가구를 추가 발굴해
긴급 지원을 위한 기초 조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