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민원 불만 30대 원주시청사에 승용차 돌진 김진아 2017.02.18 20:40 2,13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2-18 오늘 오전 7시 20분쯤, 만취한 30대가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원주시청사로 돌진해 출입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청사 회전문과 유리 등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운전자 38살 윤 모씨는 공용 건조물 파손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윤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43%의 만취 상태로, 포트홀 등의 도로 보수 민원을 수차례 넣었지만 해결되지 않자 불만을 품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4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