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삼척실화재시험연구센터 '정상 운영'

  • 방송일자
    2017-03-20
◀ANC▶
남) 삼척시가 150억원을 들여 실화재시험연구센터를 건립했는데 수익성이 낮아 운영 주체를 찾지 못했습니다.

여) 건립 3년이 지난 최근에야 국가 인증 기관이 수탁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실제 건물 외벽 모양의 실험물에 거센 불길이 솟아오르며 내열 강도를 측정합니다.

화재시 방화문의 상태를 측정하는 인증 시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S/U=배연환)
"운영 주체를 찾지 못해 애물단지이던 삼척실화재연구센터가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삼척시가 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소방방재연구단지 만4천㎡터에 지난 2013년 실화재연구센터를 건립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각종 실험 등을 통해
소방방재기술을 개발하고
화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각종 제품을 연구 개발합니다.

수익성이 낮아 3년여 동안 운영 주체를 찾지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수탁 운영 업체로 지정돼 정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INT▶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화재 실험과 피해 방지 등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삼척시는 운영 초기 업체 정착을 돕기 위해
2년 동안 매년 2억 원의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행정 편의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INT▶
"실화재연구센터가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연구원은 수익 모델을 개발해 실화재연구센터 운영을 조기에 정상화 하고
방재 단지 활성화와 지역 인력 고용 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MBC NEWS 배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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