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대선 D-50 강원도 실버층의 표심은?

  • 방송일자
    2017-03-20
◀ANC▶
남) 19대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내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여) 국정 농단으로 대통령이 파면돼 조기 대선이 실시되면서 제왕적 대통령을 분권형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영재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달 말 기준 주민등록상 19살 이상
도내 유권자는 128만 6,000여 명.

전국 유권자의 3% 수준입니다

연령대별는 20대가 14%인 18만 3,200여 명,

30대도 14% 가량인 18만 4,500여 명.

40대는 19%인 24만 5,100여 명 입니다.

반면에 50대는 21%인 27만 1,800백여 명,

특히 60대이상은 29%인 38만 1,100여 명으로 유권자 3명 중 한 명 꼴입니다.

그동안 도내 표심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상
보수층이 우세했습니다.

그러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실망과 충격 때문에 절반이 넘는 50대 이상
유권자가 어느쪽을 선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평창올림픽과 규제완화,
교통망 완성, 평화통일과 자치 분권 등
22개 과제를 발굴해
각 정당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대선을 통해
정치와 경제의 중앙집권 해체와
국가 균형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 최문순/강원도지사

대선후보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도내 각 정당들은 필승전략을 마련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선이 빠듯한 일정으로 추진되는 만큼 각 당 대선 후보들이 강원도를 파악할 시간도 준비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S/U) 유권자들 스스로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대선주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면밀이 살피는 관심과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전영잽니다
◀END▶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