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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3-25
평창윈터페스티벌의 직접 경제효과가
565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창윈터페스티벌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2월 12일까지 열린
평창윈터페스티벌에 모두 6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방문객 중 외지인이 81.2%로
이 가운데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방문객이
50%를 차지했고,
방문객 1인 당 하루 평균 지출액은
10만6천5백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차별성 부족과 야간프로그램 부재,
교통과 주차 불편, 편의시설 부족 등은
개선할 사항으로 지적됐습니다.
565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창윈터페스티벌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2월 12일까지 열린
평창윈터페스티벌에 모두 6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방문객 중 외지인이 81.2%로
이 가운데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방문객이
50%를 차지했고,
방문객 1인 당 하루 평균 지출액은
10만6천5백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차별성 부족과 야간프로그램 부재,
교통과 주차 불편, 편의시설 부족 등은
개선할 사항으로 지적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