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정선 토속음식축제 개막

  • 방송일자
    2017-04-21
◀ANC▶
남] 정선 토속음식 축제가 오늘(21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정선군 북평면에서
열립니다.

여] 주민들이 직접 만든 추억의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고,산촌 문화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박준기 기자-ㅂ-니다.
◀END▶

고향의 맛과 추억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토속 음식 축제가 한창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숙암마을 주민들은
나무로 만든틀에 메밀 반죽을 넣고,누름 국수를 뽑아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메밀과 녹두,
옥수수로 다양한 죽을 만들어 잊혀져가는
고향의 맛을 선사했습니다.

◀INT▶강복녀/정선군 북평면 북평2리
"메밀쌀 넣고 장풀고,곤드레나물 넣고요.감자,
수제비,두부,멸치.많이 들어가요"

건강에 좋은 메밀과 곤드레나물로 다양한
전을 만들어,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S/U-2012년부터 시작된 정선토속음식 축제는
해마다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곰취 나물에 주먹만한 밥을 넣고,장으로
양념한 곰취 쌈밥을 비롯해,수제 두부와
도토리묵까지 다양한 토속음식이 선보였습니다.

◀INT▶최우인/관광객
"음식 종류도 상당하고,참여하는 분들이
동네주민들이고,토속음식이라 정겨운 느낌이고 저가 상각한 이상으로 맘에 드는 축제인거
같아요"

짚으로 멍석을 짜고,부들자리와 수수빗자루를 만드는 산촌문화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음식 여행을 주제로 한
정선 토속음식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이어집니다.

엠비씨 뉴스 박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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