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때이른 불볕더위, 속초 최고 기록

  • 방송일자
    2017-05-19
◀ANC▶
남)오늘 강원 동해안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가까이 오르며 한여름같은 불볕더위를 보였습니다.

여)다음주 초반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당분간 고온현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ND▶
◀VCR▶
타는듯한 태양이 따갑게 내리쬐는 도심.

5월 중순이지만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에 반소매, 반바지 차림이 많습니다.

양산을 펴고 그늘을 만들고 시원한 음료로
더위를 식혀보지만

워낙 뜨거운 볕에 지치기 십상입니다.

◀INT▶ 이현지 /강릉시 주문진읍

바닷가는 때이른 피서가 시작됐습니다.

속이 비칠 듯 맑고 푸른 바다위로 보트가 물거품을 일으키며 시원하게 달리고

백사장에서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발을 담그고 추억을 사진에 담습니다.

(S/U) 오늘 낮 강원 동해안에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인 가운데 바닷가를 찾은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오늘 낮 양양 강현이 34.4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속초 34.3, 삼척 33.3, 강릉 33.2도 등 평년 기온을 10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속초는 68년 기상 관측이후 동해는 92년 이후 5월 일 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했습니다.

◀INT▶ 박창수 /강원지방기상청 예보관
'고온건조한 바람 영향, 모레까지 이어져'

기상청은 주말 휴일까지 불볕 더위가 이어지다 다음주 초쯤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는 물론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만큼 각종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mbc뉴스 박은지//
◀END▶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