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공익광고 바꿔주세요

mbc강원영동 라디오를 즐겨듣는 청취자입니다.
방송을 들을 때마다 한가지 귀에 거슬리는 게 있어 글 올립니다.
다름아닌 코레일 공익광고인데요. 매시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주로 57분쯤 전후해서 나오더군요.
근데 내용의 대부분이,
 
"기차길 함부로 건너지마라"
"표 없이 기차 타지 마라"
"고압전기 조심해라" 등등이고 결론은...."그러다가 죽는다" "벌금 엄청 낸다" 등입니다.
 
이런 공익광고를 듣고 있으면, 내가 1970년대로 타입슬립한 게 아닌가...싶습니다.
즐거운 기차여행을 권유한다던가 아니면 기차길 옆을 따라 걷는 산책을 권해본다던가,
그렇찮아도 요즘 기차여행 하는 사람이 줄어드는 판에 기차여행을 권유하기는커녕
기차를 조심하라는 반 협박성 멘트를 날리는 코레일의 무신경이 놀랍습니다.
솔직히 이런 멘트를 듣는 청취자 입장에서는 광고가 의도하는 경각심이 생기는 게 아니라
짜증이 확 솓구칩니다.
이런 공익광고, 라리 안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너 죽을 지 모르니 기차길 근처에도 가지 마" 같은 협박을 매일 들어야 하는 걸까요?
대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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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게시물 관리 정책 안내>
MBC강원영동 글씨체 바꿔주세요
1980.12.07 언론통폐합 조치에 따라 문화 방송 계열화
1980.02.20 제3대 대표이사 사장 김형준 취임
1971.12.23 제2대 대표이사 사장 정태화 취임
1970.07.20 체신부허가 제12082호 무선국허가를 득함
1977.05.20 신주 발행
1977.04.25 제6기 정기주총 자본금 (31,700,000원에서 18,300,000원) 상당의 신 주 발행. 총 자본금 50,000,000원으로 한도 발행 결의
1975.04.10 삼척시 남양동 55-6번지 사옥 준공
1975.02.23 남양동 17번지에서 55-6번지로 사옥 이전
1974.10.06 삼척시 남양동 55-6번지 사옥 기공
1971.10.01 동해방송(주)에서 삼척문화방송(주) (약칭 MBC)로 상호를 변경
1971.04.10 (주파수 1350kHz, 호출부호 : HLAQ, 출력 : 1㎾)로 삼척시 남양동 17번지 사옥에서 개국
1971.03.27 시험전파발사
1970.12.23 동해방송주식회사(약칭DBC)로 회사 설립 등기함, 제1대 대표이사 사장 이기영 취임
서울에서 수신한 MBC 강원영동(강릉) AM 1287KHz 라디오 전파 수신상태 +1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제22회 아시아 남자 핸드볼 클럽리그 선수권대회> 후속 보도 부탁드립니다
MBC뉴스데스크 강원 올릴때 타이틀 화면 계속 나올수 있게 올려주세요
MBC뉴스데스크 강원 헤드라인 자막 교체해주세요
시청자 여러분 날씨가 많이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