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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6-27
원주지방환경청이 석회석 광산지역을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금자리로 탈바꿈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ＥＮＤ▶
원주지방환경청은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한라시멘트와 협약을 맺고, 오는 2021년까지
강릉 자병산 광산복구지역 15,000㎡에
개병풍 등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포함해
22종의 식물을 심을 예정입니다.
3개 기관은 5년간 다양한 식물을 심어
광산지역 복구에 적합한 식물을 가려내
다른 석회석 광산 생태복구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금자리로 탈바꿈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ＥＮＤ▶
원주지방환경청은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한라시멘트와 협약을 맺고, 오는 2021년까지
강릉 자병산 광산복구지역 15,000㎡에
개병풍 등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포함해
22종의 식물을 심을 예정입니다.
3개 기관은 5년간 다양한 식물을 심어
광산지역 복구에 적합한 식물을 가려내
다른 석회석 광산 생태복구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