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원 학업중단 매년 1천300명…돌봄 기관 태부족 황병춘 2017.10.12 20:40 1,03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10-12 도내에서 해마다 학교 밖 청소년이 천3백여 명 발생하고 있지만, 돌봄기관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END▶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최근 3년간 4천여 명에 이르지만, 청소년 돌봄공간인 '친구랑'은 춘천과 원주, 강릉, 속초에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운영하는 곳도 전체 시·군의 절반인 9곳에 불과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