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올림픽 백서 제작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릉시가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관련 기록이 담긴 백서를 제작합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올림픽 유산 사업의 하나로
3억 5천만 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올림픽
백서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3편으로 나눠 올림픽 준비 과정과
올림픽 개최 모습, 강릉의 변화 등을 담을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이와 함께
올림픽 기념관 조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