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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11-16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에 이어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78년 이후 강원도에서는
110건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연간 2.8건꼴로 발생한 강원도의 지진 가운데 40건은 진앙이 바다, 70건은 육지였으며
지역별로는 삼척과 정선이 각각 2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가장 강력한 규모는
2007년 1월 평창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이었습니다. ///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78년 이후 강원도에서는
110건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연간 2.8건꼴로 발생한 강원도의 지진 가운데 40건은 진앙이 바다, 70건은 육지였으며
지역별로는 삼척과 정선이 각각 2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가장 강력한 규모는
2007년 1월 평창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