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강원랜드 카지노 매출 총량 위반 후폭풍-수정

  • 방송일자
    2018-01-12
◀ANC▶
남] 강원랜드가 카지노 매출 총량제를 계속
위반했다가 영업시간 단축 등 강력한 제제를
받았습니다.

여] 도박 피해를 조절하기 위한 조치에
안이하게 대응한 결과입니다.

박준기 기자-ㅂ-니다
◀END▶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국인도 출입이 가능한
강원랜드 카지노-ㅂ-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서 도박 중독
피해를 줄이기 위해,해마다 정하는
매출 총량을 4년 연속 초과했습니다.

초과 분담금을 연간 5억 원에서 12억 원까지
납부하고,매출 총량 준수를 무시했습니다.

이때문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영업시간
단축과 일반 테이블 수를 감소하는 조건으로
재허가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1일부터 바카라와 룰렛 등
일반 테이블 기구를 180대에서 160대로
줄였습니다.

카지노 영업시간도 하루 20시간에서
18시간으로 단축됩니다.

◀INT▶김유홍 카지노관리실장/강원랜드
"영업시간 단축은 이달말까지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고객과 지역,직원들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생각입니다"

강원랜드가 매출 총량제를 무시하고
계속 위반한 실책 때문에 폐광지역에도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INT▶이태희 위원장/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추위
"강원랜드 고객이 줄어들면 지역 상가와 지역
주민들에게 불이익이 돌아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매출 총량 초과액을 809억원으로 낮춘데 이어 올해는 준수한다는 계획입니다.

MBC 뉴스 박준기입니다.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