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지난해 119 생활안전 신고 크게 늘어 백승호 2018.01.14 20:40 1,17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1-14 지난해 벌집 제거와 동물 포획 등 119에 걸려온 생활안전 신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벌집을 제거해달라고 요청해 119가 출동한 건수가 만 2,300여 건으로 재작년보다 34% 늘었고, 동물 구조 신고도 46% 증가했습니다.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119 신고 건수가 가장 많았던 곳은 춘천이었으며, 강릉과 동해지역이 뒤를 이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