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건설현장 13곳 안전관리 소홀 조규한 2018.01.16 20:40 1,17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1-16 도내 건설현장 13곳이 겨울철 안전관리를 소홀히 했다가 고용노동부에 적발됐습니다. ◀END▶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1월과 12월 전국의 건설현장 973곳을 점검한 결과, 강릉시 교동의 건설현장에서 용접 불꽃 비산 방지 조치를 하지 않는 등 도내에서는 모두 13곳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12곳은 작업중지를 명령했고, 위반행위 33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9천7백여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