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R]태백시장 선거, 뜨거운 다자 대결

  • 방송일자
    2018-05-16
◀ANC▶
남] 시장·군수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태백시장 선거에는
6명이 뛰어들어 경쟁이 뜨겁습니다.

여] 다자 대결 속에 후보마다 지역 살리기
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태백시장 선거는
후보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태백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유태호 후보는
글로벌 산학 관광 도시 건설,
단계별 고교 무상교육 시행과 함께
여성교도소 유치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INT▶ 유태호 / 더불어민주당 후보 (15초)
"천 명 규모의 여성교도소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한 400명 정도의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 인력에다 그 가족들, 그리고 이 교도소와 연관된 시설들이 들어서게 되면, 일단은 일자리가 생기고 인구가 늘어나고"

강원도의원을 지낸
자유한국당 임남규 후보는
유럽형 전원주택단지 조성,
산림 특목 약용작물 단지 등과 함께
광물 자원화 사업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INT▶ 임남규 / 자유한국당 후보 (15초)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를 최소한 5군데를 섭외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예산은 180억 원 아마 2019년 상반기에는 사업이 바로 실행되는 사업입니다."

태백희망네트워크 대표인
바른미래당 최종연 후보는
자율형 공립고 설립과 코딩 교육 지원,
은퇴자 유치 산업 유치와 힐링문화도시 조성을 내세웠습니다.

◀INT▶ 최종연 / 바른미래당 후보 (15초)
"전국의 은퇴자들에게 태백을 태백산 청정기후 양대 강 발원지, 청정한 산소를 팔겠습니다. 전국의 은퇴자들은 구매력이 매우 높아서 죽어가는 우리의 상권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태백경찰서장을 역임한
무소속 류성호 후보는
자유시장 황지천 복개 대형주차장 확보,
도시가스 공급은 물론
대기업 대형종합병원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INT▶ 류성호 / 무소속 후보 (15초)
"시장에 당선이 되면, 대형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TF팀을 꾸려서 태백시민들이 마음 놓고 병원을 다닐 수 있도록, 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그런 일을 바로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장인
무소속 김호규 후보는
제천~태백 ITX 조기 추진,
강원랜드 슬롯머신 공장 유치,
치매와 노인요양사업 유치를 선언했습니다.

◀INT▶ 김호규 / 무소속 후보 (15초)
"치매 환자는 현재 66만 명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2050년이 되면 275만 명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노인 치매 메카도시로 가서, 노인 요양사업을 저는 꼭 실천하고 싶습니다."

태백시의장을 지낸
무소속 심용보 후보는
무료 시립 산후조리원 조성,
교육경비 보조금 5% 인상안을 내놓았고,
집라인과 구름다리 설치를 공약했습니다.

◀INT▶ 심용보 / 무소속 후보 (15초)
"산악형 관광단지 조성을 기점으로 해서 황지지역에 집라인과 구름다리를 설치하여 관광과 상업이 같이 경제를 회생할 수 있는 그런 지역으로..."

유치 찬반의 논란이 뜨거운 영풍 귀금속 산업단지 유치 건은 김호규, 최종연 후보는 찬성
의사를 보였고,유태호, 임남규, 류성호, 심용보 후보응 사업 성격을 명확히 파악하거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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