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지역, "올림픽 유산 관광상품화 환영"

정선지역 사회단체들이
정부에서 올림픽 개최지를 겨울·스포츠 관광의
거점 지역으로 조성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ＥＮＤ▶
정선군번영연합회와 이장협의회 등은
정부의 평창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계획을 환영하고
"정선 알파인경기장과 가리왕산을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림픽 개최시설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전지훈련단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