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남북 정상회담 강원도 교류 탄력 받을 듯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남북 화해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강원도의
남북교류 협력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ＥＮＤ▶
강원도는 동해선 철도 건설을 비롯해
금강산선 복원 9건의 남북 관련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2021 동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남북 공동어로구역 설정, 통일 산림복구센터
건립 등을 핵심 추진사업으로 선정해 한반도
평화 시대의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최문순지사가 현재 평양을 방문중에 있어
북측 관계자와 남북 강원도 교류협력사업을
논의할 가능성이 커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