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주말 도내 겨울 축제 절정 보도국 2019.01.14 09:42 58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1-12 1월의 두번째 주말인 오늘 도내 겨울 축제장이 관광객들로 절정을 이뤘습니다. 오늘 한파가 주춤한 날씨를 보이자 화천 산천어 축제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손맛을 보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홍천강 꽁꽁축제에도 인삼 송어를 낚으려는 가족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평창 송어 축제장에도 송어낚시와 겨울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이어지는 등 도내 각 겨울 축제장 마다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