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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2-17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올해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3.1절 기념행사가 이어집니다.
강원동부와 서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 춘천과 홍천, 화천, 원주,
강릉 등 8개 도시에서 독립유공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이 열립니다.
또, 전국 3.1 만세운동 주요 지역 100곳을 잇는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가 도내에선
3월 5일 춘천 강원도청 앞 광장과
3월 6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진행됩니다.
3월 1일 삼척과 영월에선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리고,
4월 1일엔 횡성군에서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강원동부와 서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 춘천과 홍천, 화천, 원주,
강릉 등 8개 도시에서 독립유공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이 열립니다.
또, 전국 3.1 만세운동 주요 지역 100곳을 잇는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가 도내에선
3월 5일 춘천 강원도청 앞 광장과
3월 6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진행됩니다.
3월 1일 삼척과 영월에선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리고,
4월 1일엔 횡성군에서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