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수협 조합장선거 무자격자 투표 당락 촉각

  • 방송일자
    2019-03-14
◀ANC▶
남) 이번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도내 9개 수협 가운데 4개 수협의 현직조합장이 교체됐습니다.

여)선관위가 무자격 조합원 조사에 나선 가운데 당락의 표차이가 크지 않은 곳에서는 무자격자 투표문제로 법적 다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선거전부터 무자격 조합원 정리로 갈등을
빚었던 고성군수협.

무자격자로 분류했던 6백여 명 가운데 절반은
선거인명부에 등재돼 1,085명에게 투표권이
부여됐습니다.

투표결과, 총 투표참가자의 3%에 불과한
34표 차이로 당선자가 결정됐습니다.

양양수협과 동해수협도 각각 18표와 20표
차이로 현직조합장이 낙선했습니다.

이들 수협은 당락이 결정된 득표 차이보다 많은 인원이 1년 60일이상 조업을 하지 않는
무자격 조합원으로 추정됩니다.

사망자와 다른지역에 이주한 무자격자가
선거인명부에 포함된 수협들은 이번에도
투표율이 낮았습니다.

c/g)도내 대부분 수협에서 90%대의 투표율을 보였지만, 삼척과 동해수협은 200명이상이 기권하며 60%대를 기록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이후에도 무자격 조합원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강원도 선관위 관계자:"자료를 제출하라고 문서를 보냈고 그걸 받아서 검토해서 위법하다고 판단되면 조사를 해야죠."

s/u)선관위의 조사와 함께 이해당사자들까지
무자격자 문제를 제기하면 당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상당한 혼란이 예상됩니다.
//MBC 김형호

(영상취재: 최기복)
#동시조합장선거 #무자격조합원 #선거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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