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오투리조트 보증 채무, 370억 원

  • 방송일자
    2019-03-15
태백시가 오투리조트의 보증 채무로 인해
최근 5년 동안 937억 원을 갚고도
여전히 370억 원의 채무가 남았습니다.
◀END▶

태백시에 따르면 지난 2001년
태백관광개발공사를 설립한 뒤,
2006년과 2008년 두 차례에 걸쳐
1,460억 원의 보증을 섰습니다.

하지만 태백관광개발공사가 채무 상환을 못해
2014년 말 남은 빚 1,307억 원을 떠안은 뒤
지난해까지 937억 원을 갚았습니다.

현재 남은 부채는 370억 원으로
올해 태백시 애초 예산 3,785억 원과 비교해
채무 비율은 9.77%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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