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올림픽 특수 없어도 속초·삼척 관광객 선방 속초시 유인호 2019.05.20 20:40 57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5-20 올해 1분기 도내 관광객이 동계올림픽 특수가 있었던 지난해 1분기에 비해 감소한 가운데 속초와 삼척이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강원도 집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관광객은 2천337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4% 감소했지만 속초시는 1.6%, 삼척시는 3.4% 줄어드는데 그쳤습니다. 이에 비해 강릉시는 57%, 평창군은 29%, 동해시는 17%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