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선굴 종합관리 실태조사 실시

삼척시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환선굴의
보존·관리를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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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올해 3억원의 예산을 들여
환선굴 내부의 환경변화와 훼손 실태를 조사해
종합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0년 사업비를 확보해,2021년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 1997년 개방된 신기면 대이리 환선굴에는
지금까지 1,188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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