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5월 21일, 화)

강릉시가 세계적인 영화 제작사인 미국 마블의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업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사업이 진전돼 실제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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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까지 제4차 항만 기본 계획이 수립될 예정입니다. 동해시가 해양수산부에 동해항
발전 방안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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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를 입은 속초·고성지역에서 주택 복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조립식 주택이 설치됐고, 주택 재건축 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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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를 맞아 수산당국이 불법 어업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상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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