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강원랜드 태백 노인요양사업 갈등 지속

  • 방송일자
    2019-06-16
◀ANC▶
강원랜드가 태백지역 대체 산업으로
진행 중인 '치매 등 노인요양사업'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노인요양사업 병상 규모를 놓고
강원랜드와 태백지역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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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강원랜드가 태백지역 대체 산업으로
지난 2009년 설립한 하이원앤터테인먼트.

게임과 애니메이션 제작 등
주요 사업의 적자가 이어지면서 2017년부터
휴업 상태지만 사실상 폐업했습니다.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는
하이원엔터테인먼트 대안으로
1,500병상 규모의 치매 등 노인요양사업을
제시했습니다.

강원랜드는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 결과
유효 수요가 최대 216명으로 나오자
시설 규모 80병상을 제시했습니다.

◀SYN▶ 김영호 / 강원랜드 언론팀장
"용역 결과에 따라서 현재 사업을 추진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수요를 감안해서 확대 추진할 방침입니다."

1,500병상을 제시했던 태백 현대위 측은
80병상은 턱없이 부족하다며,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SYN▶ 김주영 / 태백 현대위 상생위원장
"가족들이 태백에서 체류하는 그런 시설까지도 저희들은 집어넣으려 하는 거지요. 그런데 80병상으로 하면 환자 가족이 몇 분이나 면회를 오겠으며..."

시설 규모를 놓고 현안대책위원회와
강원랜드간 입장 차이가 커 상생협의회가
결렬됐다가, 이달 중에 다시 논의할
예정입니다.

노인요양사업 시설 규모에 대한 사업성
우려와 논란이 계속되자 일부에서는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영상취재 배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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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요양사업, #강원랜드, #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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