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동해안 전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 붐벼

동해안 해수욕장들이 모두 개장한 뒤
첫 주말을 맞아, 주요 해수욕장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여름을 즐겼습니다.
◀ＥＮＤ▶
영동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운
무더위를 보인 가운데,
강릉 경포와 동해 망상, 양양 낙산 등
주요 해수욕장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지난 5일 강릉과 속초지역에 이어
지난 10일은 동해지역, 어제는 고성과 양양,
삼척지역 해수욕장이 개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