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강원도 미분양 관리지역 확대 대책 고심

  • 방송일자
    2019-08-18
◀ANC▶
도내 미분양 관리지역은 6곳으로 늘었고
미분양 아파트도 증가했습니다.

지자체들이 미분양 해소 대책을 고심하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이용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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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이달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에 재지정돼 도내 미분양 관리지역은 6곳으로 늘었습니다.

CG) 도내 미분양 관리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2015년 6월 1,892세대에서
2016년 906세대로 줄었지만,
2017년부터 다시 늘어나기 시작해
올해는 6,238세대로 증가했습니다.(CG

CG2)지역별 미분양 아파트는 원주 3,352세대,
동해는 1,016세대, 춘천 527세대, 강릉 526세대 순으로 많았습니다.

고성은 지난해 44세대에서 올해 466세대로 급증했고 속초는 351세대로 93% 늘었습니다.(CG

(기자)미분양 아파트가 늘고 미분양 관리지역이 확대되면서 지자체들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은 신규 아파트 승인 제한과 함께
각종 심의 규정을 강화하고 승인된 아파트는
분양 시기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INT▶장한조/동해시 허가과장
"향후 계획 중인 주택 건설 사업 계획 승인은 전면 제한을 할 계획이고, 현재 접수가 돼 진행 중인 사업은 저희들이 분양 추이를 보면서 분양 승인을 시기를 조절할 계획입니다."

전문가들은 중장기 대책 마련과
지자체의 부동산 정책 권한 확대도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INT▶김승희 교수/강원도 부동산학과
"신규 주택 공급에 대해서 도시 계획 심의 기준을 마련한다든지 정책을 중장기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고요. 주택 임대차 분쟁 문제가 나타날 소지가 많아서 임대차 분쟁을 조정할 수 있도록 조정위원회를 설치한다던가."

미분양 관리지역에서는
앞으로 아파트 만 3천여 세대가 추가 공급될 것으로 보여 미분양 해소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영상취재 김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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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관리지역, #강원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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