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동해안 지역, 19년 만에 9월 열대야 발생 보도국 2019.09.09 10:55 25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9-08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에서 벗어난 동해안 지역에 밤사이 9월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END▶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최저 기온은 강릉 26.3도, 고성 현내면 25.8도, 속초 25.7도, 양양 25.6도, 삼척 25도 등을 보였습니다. 동해안 지역에 9월 열대야는 지난 2000년 9월 1일 이후 19년 만에 발생했습니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는 날을 말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1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