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승용차와 열차 부딪혀 2명 사망

  • 방송일자
    2019-09-12
오늘(12) 오전 7시 15분쯤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입구 영동선 철길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달려오던 열차에 부딪혀
승용차를 운전하던 37살 김 모 씨와
함께 타고 있던 어머니 71살 정 모 씨가 숨졌습니다.
◀END▶
사고 승용차는 철길 건널목에서 차단기를 피해 진입하다가 열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입니다.

열차 승객은 다친 사람은 없었고,
사고 수습으로 인해 청량리행 무궁화호 열차
운행이 55분간 지연됐습니다.

서울에 주소를 둔 김 씨는
망상캠핑장에서 매형 가족을 만나기 위해
운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오늘 오전 10시 10분쯤에는 동해시 이로동 전천 상류에서 82살 김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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