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모습

  • 방송일자
    2019-09-12
◀ANC▶
추석 연휴 첫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 차량들로
도내 고속도로는 하루종일 지정체가
이어졌습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END▶
◀VCR▶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귀성객을 가득 태운
열차가 기차역에 도착합니다.

두 손 가득 선물꾸러미를 들고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 길.

모처럼 가족이 다함께 모인다는 기쁨에
마음은 벌써 고향집에 가 있습니다.

◀INT▶
"음식도 나눠먹고 너무너무 좋아요"

긴 여정에 몸은 고되도,
부모님 얼굴을 떠올리면 설렘이 앞섭니다.

◀INT▶
"어머님 뵙고 그동안 못했던 얘기 해야죠"

추석 대목을 맞은 재래시장에서
최고 인기를 끄는 건 단연 떡집입니다.

식구들과 나눠먹을 떡을 사기 위한 줄이
끝도 없이 이어졌습니다.

◀INT▶
"갓 나온 떡이라 너무 맛나요. 다같이 먹어요"

아이들은 전통한과 만들기에 푹 빠졌습니다.

콩가루에 꿀을 붓고 작은 손으로
조물조물 반죽을 빚어 문양판에 찍으면
맛있는 전통과자 다식이 만들어집니다.

◀INT▶
"처음 만들어 보는데요. 동글동글 재밌어요"

(S/U)연휴 첫날 도내 고속도로는 귀성길에
나선 차량들이 몰리면서 오전부터 지정체를
빚었습니다.

오늘 하루 도내 고속도로 통행량은
평소 주말 보다 10만대 많은 40만대 가량.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자정쯤 해소됐다
추석 당일인 내일 오후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영상취재 임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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