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음식 폐기물 방치, 사법처리 착수

  • 방송일자
    2019-09-20
◀ANC▶
남) 어제 보도해드렸듯이 강릉시 강동면
비료공장 인근에 음식 폐기물이 반출된 곳이
4곳에 달합니다.

여) 강릉국유림관리소와 강릉시가
행정처분 등 사법처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용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비료공장에서 13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음식 폐기물이 쌓여 있습니다.

이곳은 사유지와 국유림의 경계로
음식 폐기물 문제가 불거지자
강릉국유림관리소가 최근 현장 조사했습니다.

((이음말=이용철 기자))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이 음식 폐기물이
국유림을 침범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폐기물이 아닌 퇴비라고 주장하던 반출업자도
국유림을 침범한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INT▶반출업자
"산림청 땅에 약간에 아주 미세하게 넘어간 부분 저의 과실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 처벌도 내린다면 받겠습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반출업자가 국유림
일시사용신고 없이 폐기물을 쌓아놨다며
형사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도 가축농장의 음식 폐기물 철거를 비료공장에 명령했지만 제대로 하지 않아 2차로 고발했다고 말했습니다.

◀SYN▶신시묵/강릉시 경제환경국장(9월 18일)
"(음식 폐기물 반출로 오염)발생이 되니까 고발을 했지 않습니까? 이것을 며칠까지 치우라고 명령을 했거든요. 그 명령을 일부 하긴 했습니다만 완전히 정리가 안 돼 그거에 대한 명령 위반에 대해서 또 고발을 한 거죠."

강릉시는 음식 폐기물로 인한 야산 소나무
고사에 대해 오늘 현장 조사에 들어갔고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영상취재 양성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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